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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정보]/생활 정보

'애플' 9월 12일 급 나누기 강화한 '아이폰 15' 시리즈 공개

by ilunda 2023. 9. 4.

애플이 12일 신규 앱 프로세서(AP) 17 바이오닉(이하 A17)과 애플 최초의 USB-C 표준 충전단자를 탑재한 '아이폰 15' 시리즈를 공개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애플파크에서 공개할 '아이폰 15' 시리즈는 프로, 프로 맥스등과, 고급형 모델, 플러스, 기본 등 일반 모델 간 '급 나누기 '전략이다.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에만 신규 AP를 탑재하고 프레임을 더 고급 소재로 바꾸는 등의 변화다. 

아이폰-썸네일
아이폰 출처-이데일리

'급 나누기' 차별, 고급모델은 더 '고급스럽게

아이폰 15 프로·프로 맥스 모델에만 최신 3mm(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신규 AP 'A17'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5nm 공정인 전작 ‘A16’의 경우 ‘A15’ 대비 전력 사용량을 20% 절감하는 등 성능적으로 큰 개선을 이뤘는데, 이번에 공개될 ‘A17’도 큰 폭의 성능 향상이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 15’ 일반 모델엔 기존 ‘A16’ 칩셋이 들어갈 전망이다.

 

아이폰
아이폰 출처-이데일리

 프레임 소재도 달라진다. ‘아이폰 15’ 프로·프로 맥스에만 고급 소재인 티타늄이 적용될 전망이다.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였는데, 이보다 더 튼튼하고 가벼운 티타늄을 적용해 고급화를 한다. 티타늄이 적용된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의 무게는 전작대비 약 19g 더 가벼워져 각각 191g, 221g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이용자들은 앞으로 USB-C 단자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 맥스의 출고 가격은 최소 1099달러(한화 약 146만 원), 1299달러(약 173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대비 100달러(약 13만 원) 정도 비싸다. 한국에서도 부가가치세(10%) 등을 포함하면 프로는 168만~181만 원, 프로 맥스는 188만~201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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