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2일 임시공휴일 추진 검토중

윤석열 대통령이 10월 2일 임시공휴일 추친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9월 28일 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로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검토 단계이고 앞으로 당정 간의 합의를 거쳐 임시공휴일 지정이 최종 결정될 경우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무회의로 올려 심의·의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만약에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면 이번 추석에는 해외여행도 한번 노려볼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차례를 지내야 하기 때문에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된다고 해도 해외여행을 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루라도 더 쉬면 좋지 않나요? 부디 국무회의가 통과되서 모처럼 황금연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